[Press Release – 2022.07.26.]
“밥이 나를 부른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와 함께한 쿠첸 광고 시리즈
쿠첸, 3인용 밥솥 ‘121 ME’ 1차 디지털 광고 공개
- 직장인과 신혼부부, 기러기아빠 소재로 시청자 공감 자아내
- 한국인의 소울푸드와 밥으로 식사의 소중함 표현
- 2.1 초고압과 백미 쾌속 취사, 미니멀 디자인 등 강조
▲ 쿠첸 ‘121 ME’ 밥솥 ‘밥이 나를 부른다' 간장게장편 디지털 광고 스틸컷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프리미엄 3인용 IH밥솥인 ‘121 ME’ 출시에 맞춰 한국인의 소울 푸드와 함께 ‘밥이 필요한 순간’을 콘셉트로 한 1차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첸이 최근 선보인 ‘121 ME’는 국내 최초로 3인용 밥솥에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잠금 체결 면적을 61%로 늘린 파워락 체결구조와 3단계 불림, 뜸 기능으로 쿠첸의 섬세한 밥맛을 구현해 소형가구도 부담 없이 121도에서 취사한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상부 디스플레이와 우아한 디자인으로 밥맛은 물론 편의성과 심미성까지 갖췄다.
쿠첸 ‘121 ME’ 1차 디지털 광고는 ‘간장게장’, ‘갈비구이’, ‘된장찌개’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소위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간장게장, 갈비구이, 된장찌개와 함께 ‘121 ME’로 갓 지은 따끈한 밥을 보여주며 식사의 소중함과 함께 배고픔을 자아낸다. 또한 3인용 밥솥의 핵심 타깃인 직장인, 신혼부부, 기러기 아빠 등 1~2인 가구를 주인공으로 삼아 시청자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 광고는 알이 꽉 차 탐스러운 간장게장과 구워지는 양념 갈비구이,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등 먹음직스러운 장면을 강조한 씨즐컷으로 시작하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어 ‘직장인 연아씨’, ‘신혼부부 현준씨와 주희씨’, ‘기러기 아빠 성욱씨’ 등 실제 연기한 배우들의 이름과 역할이 내레이션되며 ‘지금 필요한 건?’이란 대사와 함께 색상별로 패턴화된 ‘쿠첸 121 ME’ 밥솥들과 ‘밥이 ME(나를) 부른다’라는 메인 키워드가 등장한다.
쿠첸은 광고에서 ‘밥’이라는 키워드를 배경음악처럼 반복해 중독성을 유발하면서도 10분대 백미 쾌속 취사, 미니멀한 디자인, 불림없는 잡곡 취사 등 ‘121 ME’ 3인용 밥솥의 특징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해당 디지털 광고는 쿠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채널과 유튜브 및 IP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3인용 밥솥을 주로 이용하는 1~2인 가구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짧지만 중독성있는 디지털 광고를 제작했다”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인 만큼 ‘쿠첸 121 ME’ 3인용 밥솥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