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2022.03.21.]

프랑스 명품 글라스 적용한

화이트 인덕션으로 화사하고 고급지게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 출시

-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견고함 갖춰 

- 얼룩과 변색에 강한 프랑스 명품 유로케라 세라믹 글라스 적용

- 21일~27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리빙러빙데이’ 기획전서 첫 선봬

▲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 (모델명: CIR-O2IH33FLBIB)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견고한 세라믹 재질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하는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 (모델명: CIR-O2IH33FLBIB)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쿠첸이 봄을 맞아 산뜻한 화이트 컬러로 출시하는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은 견고한 세라믹 글라스와 3,400W 초고화력, 넉넉한 208MM 대화구 인덕션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면서 인덕션 상판이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프랑스 명품 유로케라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했다. 프랑스 유로케라의 세라믹 글라스는 견고함과 안전성을 갖춘 것은 물론 긁힘이나 얼룩, 변색에 강해 흰색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 인덕션을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쿠첸이 자체 제작한 IH 발열체 기술로 최대 3,400W 초고화력을 구현해 가스레인지 대비 2배 이상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화력은 10단계로 세분화돼 온도를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인덕션 3구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이 자체적으로 최대 출력범위(3,400W) 내에서 화구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경제적이다.

3개 화구 모두 208MM 넉넉한 대화구로 조리 공간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고 대용량 프라이팬, 냄비 등 다양한 크기의 조리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올바른 용기 사용을 알려주는 인덕션 적합 용기 확인 기능도 갖춰 전기레인지를 처음 써보는 소비자도 어떤 주방용품을 인덕션에 쓸 수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상을 방지하기 위한 잔열 표시, 상판열 차단, 화구 자동 꺼짐, 과전류 보호, 용기 위치 이탈 감지 기능 등 국내 최다 27종 안전장치 탑재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덕션 오작동을 방지하는 ‘2중 안전장치 잠금 차일드 락 플러스 시스템’으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상판 인덕션 신제품은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두 가지 방식으로 설치 가능하다.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은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리빙러빙데이’ 기획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한 특가 제공 외에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 한해 네이버 포인트 10% 적립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쿠첸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주방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인덕션을 화이트 컬러로 새로 출시했다”며 “흰색 제품인 만큼 견고하고 관리가 쉬운 재질을 적용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며 성능도 뛰어나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주방을 만들어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