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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을 불릴 틈도 없이 빠르게 취사 가능한” 쿠첸, ‘121+ 밥솥’ 제품군 디지털 광고 온에어

2021.12.23

[Press Release – 2021.12.23.]

“잡곡을 불릴 틈도 없이 빠르게 취사 가능한”

쿠첸, ‘121+ 밥솥’ 제품군 디지털 광고 온에어

- 쿠첸, ‘121+ 밥솥’ 제품군 이슈 확산 위해 디지털 광고 온에어 

- 잡곡 의인화한 재치 있는 영상과 ‘잡곡순삭’ 키워드로 제품 특징 풀어내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끌어올린 2.1 초고압 기술에 스테인리스 내솥을 더한 ‘121+ 밥솥’ 제품군 디지털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현미, 병아리콩, 검은콩 등을 의인화해 재미 요소를 부여하고 ‘121+ 밥솥’ 라인의 특징을 ‘잡곡순삭’(잡곡 불리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키워드를 활용해 풀어냈다.

영상은 목욕탕에서 천천히 몸을 불리고 있던 잡곡이 ‘불릴 틈도 주지 않는다’라는 멘트와 함께 금세 나오면서 목욕탕이 밥솥 안이었다는 반전을 내포한다. 이후 국내 최초 2.1 초고압으로 빠르게 잡곡밥을 완성하는 ‘121+ 밥솥’을 ‘잡곡순삭’으로 표현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쿠첸 121+ 밥솥’ 제품군 영상은 쿠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및 IPTV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잡곡 목욕탕이 알고보니 밥솥 안”, “올(All) 스테인리스라 요즘 같은 때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잡곡밥 마니아인데 불리지 않아도 된다니 좋은 소식이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호응했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121+ 제품군 밥솥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소재 SUS 316Ti는 의료용으로 사용될 만큼 안전한 소재로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121+ 밥솥은 잡곡을 불릴 필요 없이 취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에게 빠르고 맛있는 잡곡밥을 선사하여 소비자 편익 측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