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2026.01.29]
쿠첸,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대상·본상 ‘2관왕’... 디자인 경쟁력 입증
- ‘표정 있는 밥솥’ 대상(Grand Prize), ‘123 밥솥’ 본상(Gold Winner) 동시 수상 쾌거
- 광고 속 상상력 현실로 구현한 ‘표정 있는 밥솥’, 감성 인터랙션 호평
- ‘123 밥솥’, 돔(Dome) 형태의 오브제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 받아
![[이미지] 쿠첸 ‘표정 있는 밥솥’.jpg](/editor/upload/20260129154618496370107.jpg)
![[이미지] 쿠첸 '123 밥솥'.jpg](https://admin.cuchen.com/editor/upload/202601291546181608794837.jpg)
[이미지] 쿠첸 ‘표정 있는 밥솥’(좌), ‘123 밥솥’(우)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주)쿠첸이 '표정 있는 밥솥’ 과 '123 밥솥'으로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대상(Grand Prize) 및 본상(Gold Winner)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심미성은 물론 혁신성, 기능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디자인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모두 고려하는 국제 무대로 꼽힌다.
대상을 수상한 ‘표정 있는 밥솥’은 정형화된 가전의 틀을 벗어나 사람과 기계 사이의 ‘감성 인터랙션’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밥솥의 상태를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한 이 제품은 단순 기능을 넘어 사용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가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쿠첸 ‘브레인·그레인’ 광고에 등장했던 ‘의인화된 밥솥’ 콘셉트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자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한 사례다. 취사, 보온, 대기∙절전, 세척 등 기능별로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이 나타나 밥솥 상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대상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본상을 수상한 ‘123 밥솥’은 전통적인 밥솥 디자인에서 탈피해 우아한 돔(Dome) 형태의 디자인으로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독특한 돔 모양의 조형미는 갤러리에 놓인 작품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존 밥솥과 달리 지면에 밀착된 외관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디자인은 직관적인 사용성과도 연결돼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이러한 독창적인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8월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 제품은 쿠첸의 핵심 기술인 국내 최고 ‘2.2 초고압 기술’을 탑재해 밥맛의 본질을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디자인 속에 강력한 취사 성능을 담아내며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123 밥솥’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쿠첸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현대미술가 최영욱 작가와 협업한 ‘123 최영욱 에디션’, 순백의 ‘글로시 퓨어 화이트’ 신규 컬러 출시 등 갤러리 오브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쿠첸은 이번 수상 외에도 121 밥솥, 브레인 밥솥 등 주요 라인업이 출시 때마다 국내외 유수 디자인 어워드에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브레인 밥솥’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레드닷, IDEA를 모두 석권하며 국내 밥솥 기업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쿠첸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표정 있는 밥솥’과 예술성을 담은 ‘123 밥솥’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쿠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밥솥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