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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국립식량과학원, 소비자 맞춤형 잡곡 생산 및 개발 협력 강화

2026.05.15

[Press Release – 2026.05.15.]  

쿠첸-국립식량과학원, 소비자 맞춤형 잡곡 생산 및 개발 협력 강화

- 지난해 8월 체결한 국산 곡물 소비 확대 MOU 기반 기술 협력 추진

- 잡곡 이용 소비자 맞춤형 생산∙가공 연계 현장 실증

- 쿠첸 밥맛연구소 및 제조 라인 돌아보며 국산 잡곡 활용 확대 방안 점검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천안 공장에 방문한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과 함께 양 기관의 기술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체결한 ‘국민 건강 증진 및 국산 곡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식생활 변화 속에서 국산 곡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능성 잡곡 및 쌀 품종별 취반 알고리즘 개발과 제품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소비자 맞춤형 잡곡 생산∙가공 연계 현장 실증’과 ‘기능성 유지 혼합잡곡 취반기술 개발 및 국산 잡곡 활용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이하 식량원)이 연구한 항당뇨·항고혈압 기능성 혼합잡곡의 유효 성분을 조리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잡곡 특유의 식감을 개선할 수 있는 취반 기술 고도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식량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활성 우수 잡곡 혼합비율 등 맞춤형 잡곡 블렌딩 기술을 개발하고, 취반 후 기능성 및 식감 유지에 대한 품질검정을 수행하고 있다. 쿠첸은 해당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밥솥에 적용 가능한 취반 알고리즘과 소비자 맞춤형 기능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AI 스마트 밥솥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쿠첸 밥맛연구소는 식량원에서 개발한 쌀을 활용해 효능과 밥맛을 모두 확보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김병석 원장은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직접 시식∙평가하며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조 라인을 둘러보며 연구 결과가 실제 제품 개발과 취반 기술에 적용되는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쿠첸은 차별화된 취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곡물에 최적화된 취사 알고리즘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123 밥솥’은 국내 최고 수준인 2.2초고압, 123도 고온 취사를 통해 다양한 곡물을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1인분 기준 혼합잡곡(콩 미포함) 쾌속 메뉴 19분, 백미 쾌속 10분의 빠른 취사 기능을 지원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잡곡 취사 편의성도 높였다.

쿠첸 관계자는 “지난해 체결한 MOU 이후 국산 쌀과 잡곡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산 기능성 작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취반 기술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