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2026.08.21.]
쿠첸,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입상(파이널리스트) 2관왕…
‘123 밥솥’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 ‘123 밥솥’·‘표정 있는 밥솥’, 프로페셔널 부문 입상(파이널리스트) 나란히 수상
- ‘브레인 밥솥’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
-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서 연이어 성과 거두며 디자인 우수성 인정
[이미지] 쿠첸 123 밥솥(상), 쿠첸 표정 있는 밥솥(하)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의 대표 제품인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 무대에서 나란히 인정받았다. 쿠첸은 미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두 제품이 입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최하는 북미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쿠첸은 지난 2024년 ‘브레인 밥솥’으로 IDEA 디자인 어워드 입상(파이널리스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으로 2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3 밥솥’은 밥솥 본연의 기능에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출발한 돔 모양의 외관과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절제된 디자인으로 주방가전을 하나의 홈 갤러리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면과 자연스럽게 맞닿는 안정적인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으로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2.2 초고압과 123℃의 고온 취사 기술을 적용해 심미성과 기술력을 균형 있게 갖췄다.
‘표정 있는 밥솥’은 가전과의 교감이라는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위트 있는 시각 언어로 구현한 제품이다. 취사, 보온, 대기·절전, 세척 등 제품 상태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을 보여주는 ‘표정 알림’ 기능을 적용해 현재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쿠첸이 ‘브레인·그레인 밥솥’ 광고에서 선보인 밥솥 의인화 콘셉트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소비자가 가전과 대화하듯 소통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최근에는 새롭게 출시한 ‘2026년형 브레인 밥솥’에도 표정 알림 기능을 확대 적용하며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품 라인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123 밥솥’은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 입상을 수상하면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쿠첸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것은 ‘브레인 밥솥’에 이어 두 번째다.
두 제품은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123 밥솥’은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으며, ‘표정 있는 밥솥’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는 ‘표정 있는 밥솥’이 대상, ‘123 밥솥’이 금상에 선정됐고 두 제품 모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쿠첸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쿠첸이 추구해 온 디자인 방향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쿠첸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