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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시장 안착 성공” 쿠첸 121 마스터+ 밥솥, 홈쇼핑 판매량 2배 이상 ↑

2021.12.30

[Press Release – 2021.12.30.]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시장 안착 성공”

쿠첸 121 마스터+ 밥솥, 홈쇼핑 판매량 2배 이상 ↑

-지난 13일 방송 대비 홈쇼핑 매출 115% 상승

- 첫 론칭 방송 이후 3차례 연속 판매 증가

- 위생 높인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로 깨끗하게 사용 가능


▲ 쿠첸 121 마스터+ 스톤블랙

쿠첸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121+ 밥솥 라인이 연이은 실적 상승세를 보이며 밥솥 부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28일 진행한 ‘쿠첸 121 마스터+‘ 밥솥 홈쇼핑 판매량이 지난 13일 방송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3일 방송 매출 대비 115% 상승한 수치다.

쿠첸 121+ 밥솥 라인의 꾸준한 매출 상승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생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및 비대면 소비 방식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스테인리스 내솥을 더해 위생을 높인 121+ 밥솥 라인은 지난 1일 첫 론칭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3차례 연속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연이은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쿠첸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121+ 밥솥 라인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에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 SUS 316Ti 내솥으로 맛과 위생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집밥을 많이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내솥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스테인리스 내솥의 단점인 눌어붙음 현상을 쿠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선한 점이 큰 특징이다. 쿠첸 밥맛연구소에서 개발한 ‘논스틱 기술’로 내솥에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그간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었던 스테인리스 밥솥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하고 위생적이지만 소재 특성상 발생하는 눌어붙음 현상으로 업계에서 ‘양날의 검’으로 여겨지던 스테인리스 밥솥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몇 년간 밥솥 매출 정체로 고전하던 쿠첸이 재기의 신호탄을 쏘았다는 평가다.

또한 밥솥에 적용된 SUS 316Ti 소재는 의료용으로 사용될 만큼 안전한 고급 스테인리스로 안전하며 코팅 벗겨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과 내식성이 강해 취사 시 발생하는 고열, 고압력에 따른 급격한 온도 변화에 잘 견디고 염분기가 스며들지 않아 밥은 물론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다.

한편 쿠첸은 121+ 밥솥 론칭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판매 방식으로 홈쇼핑을 공략하고 있다. 제품 특징과 사용법을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다양한 혜택 제공이 가능한 홈쇼핑 방송을 필두로 다양한 비대면 채널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쿠첸 관계자는 “지난 28일 쇼호스트 노양선씨와 함께한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스테인리스 밥솥’, ‘스테인리스 내솥’과 관련된 소비자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며 “쿠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스테인리스 밥솥의 성공적인 론칭과 더불어 시장 안착을 이루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