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2021.12.01.]
최고급 스테인리스 SUS 316Ti로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쿠첸,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위생 강화한
‘쿠첸 121 마스터+’ 밥솥 론칭
-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 SUS 316 Ti 내솥으로 위생과 안전성 높여
- 쿠첸만의 논스틱 기술로 밥 눌어붙음 최소화
- 내솥 불림 기능으로 더 빠르고 간편한 세척 가능
- 오는 2일 12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최초 론칭 예정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에 최고급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위생과 안전을 높인 ‘쿠첸 121 마스터+’ 밥솥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쿠첸 121 마스터+’ 제품은 스테인리스 내솥과 다이렉트 터치, 사일런트 캡이 적용된 프리미엄 밥솥이다. 장인이 빚은 흑자를 닮은 프리미엄 오브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정제된 스톤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밥솥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소재인 SUS 316Ti는 의료용으로 사용될 만큼 안전한 고급 소재다. 내구성과 내식성이 강해 취사 시 발생하는 고열, 고압력에 따른 급격한 온도 변화에 잘 견디며 염분기가 있는 요리를 할 때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쿠첸 밥맛연구소에서 개발한 ‘논스틱 기술’로 기존 스테인리스 내솥의 단점인 눌어붙음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내솥에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편리한 세척이 가능하다.
여기에 내솥 불림 기능을 추가해 내솥 불리는 시간을 최대 84% 단축시켜 번거로운 세척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 자사 실험 기준 상온에서 일반적으로 불릴 경우 약 60분이 소요되지만 내솥 불림 기능 이용 시 약 10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세척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상온에 불릴 때보다 더 청결하게 내솥을 닦아낼 수 있다.
쿠첸은 ‘121 마스터+’ 출시와 더불어 기존 121 밥솥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색상인 네이처 화이트 제품에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쿠첸 121+’ 밥솥을 함께 선보인다. 두 개 신제품은 모두 6인용, 10인용으로 출시된다. 쿠첸은 121 밥솥 라인을 확장해 밥솥 카테고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쿠첸은 주력 제품인 ‘121 마스터+’를 오는 2일 현대홈쇼핑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2일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견고함과 위생을 강화한 ‘쿠첸 121 마스터+’ 밥솥 특징을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논스틱 기술’로 눌어붙음 현상을 개선하고 더욱 깨끗하게 쓸 수 있는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며 “내솥과 클린커버에 올(ALL)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과 편의성, 나아가 디자인까지 잡은 만큼 쿠첸 프리미엄 밥솥의 인기를 이어나가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 2종은 기존 ‘121 밥솥’과 동일하게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해 잡곡밥은 부드럽게, 백미밥은 더 빠르게 취사할 수 있으며 스톤블랙 모델 기준 8가지 잡곡 전용 메뉴를 비롯해 4가지 백미 메뉴와 만능찜, 건강죽 모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잠금 체결 면적이 넓어진 ‘파워락’, 세척이 용이하고 수명이 늘어난 일체형 ‘파워 압착 패킹’과 센서 보호캡인 ‘써모가드’도 그대로 적용되어 보온 후에도 갓 지은 듯 촉촉한 밥맛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