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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코로나19 여파에 ‘건강한 집밥’ 찾는 소비자↑” 쿠첸, ‘쿠첸 트리플’ 밥솥으로 ‘집밥족’ 겨냥

2022.11.14

[Press Release – 2022.11.14.]

“고물가, 코로나19 여파에 ‘건강한 집밥’ 찾는 소비자↑”

쿠첸, ‘쿠첸 트리플’ 밥솥으로 ‘집밥족’ 겨냥

- 초고압, 중압, 무압 3개 압력으로 맞춤형 밥맛 제공

- 부드러운 잡곡밥, 구수한 솥밥, 젊은층 선호하는 고슬고슬한 밥맛까지 

- 사물인터넷(IoT) 기능으로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 편의성 확대


▲ ‘쿠첸 트리플’ 밥솥 4종 (왼쪽부터 아이보리, 스톤블랙, 네이처 화이트, 블라썸 화이트)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 배달을 자제하고 집에서 직접 식사를 해결하려는 ‘집밥족’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건강한 식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밥솥명가 쿠첸이 압력 조절로 다양한 밥맛을 구현하는 ‘쿠첸 트리플’ 밥솥으로 ‘건강한 집밥’을 챙겨먹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의 ‘쿠첸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초고압, 중압, 무압 3개 압력을 자유롭게 선택해 부드러운 잡곡밥부터 고슬고슬한 백미밥까지 원하는 식감으로 취사할 수 있는 6인용 프리미엄 IH압력밥솥이다. 

‘쿠첸 트리플’은 2.1초고압, 1.3중압, 1.0무압 총 3가지 압력을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밥맛을 구현한다. 이 중 2.1초고압은 지난해 쿠첸이 선보인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초고압 기술이다. 취사 온도가 121도까지 올라가 딱딱한 곡물의 수분 함량을 높여 잡곡을 따로 불리지 않고 바로 취사해도 부드러운 식감의 잡곡밥을 만들 수 있다. 

1.3중압은 초고압과 무압 중간 정도의 찰기로 밥알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려준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구수한 풍미의 솥밥과 제철 덮밥을 집에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무압은 압력이 없어 젊은층이 선호하는 고슬고슬하고 촉촉한 밥맛을 구현한다. 주먹밥, 볶음밥 등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리는 요리용 백미밥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처럼 ‘쿠첸 트리플’의 정밀한 압력 조절이 가능한 이유는 압력추를 늘렸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1개의 압력 밸브로 고압과 무압만 제어할 수 있었지만, ‘쿠첸 트리플’은 2개의 압력밸브를 이용해 초고압, 중압, 무압까지 보다 정밀한 압력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쿠첸 트리플’에는 IoT(사물인터넷) 기능이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밥솥을 작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쿠첸ON’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 실행하면 이동 중에도 터치 몇 번만으로 밥솥 취사 및 예약, 진행 상태 확인, 마이레시피 등록 등을 실행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이 중 마이레시피 기능은 AI(인공지능)처럼 취사 패턴을 자동 분석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메뉴 4개를 자동으로 보여준다. 즐겨 먹는 메뉴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 빠른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원격 조작이 가능한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어플 접속 시 밥솥 취사 횟수와 보온 상태도 확인 가능해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의 건강한 식생활 여부까지 간편히 체크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트리플은 3가지 압력으로 다양한 종류의 밥과 개인 취향에 맞는 밥맛을 가정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2.1초고압으로 병아리콩 등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잡곡도 빠르게 익혀준다”며 “밥솥 내솥은 초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 STS316Ti로 제작돼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족들의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